Please wait....
참어머니의 길

1943년 음력 1월 6일, 평안남도 안주에서 한승윤 선생과 홍순애 대모님 사이에 외동따님이자 하늘의 독생녀 참어머님(한학자 총재)가 탄생했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하늘의 보호를 받으며 순결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성장했습니다. 재림주를 고대하던 신앙인들은 참어머님을 축복하며 장차 하늘의 신부가 되실 분임을 증거하기도 했습니다. 참어머님의 외할머니인 조원모 선생과 어머니이신 홍순애 대모님께서는 한국에 재림주가 태어날 것을 미리 알고 예비하던 신령교단을 통해 한학자 총재의 환경을 예비해 나오셨습니다. 한학자 총재의 아버지 한승운 선생은 몽시를 통해 소나무 숲 속에서 밝은 햇살을 받으며 춤추는 학(鶴)을 본 후 한학자 총재의 이름을 지으셨습니다. 문선명 총재는 한학자 총재의 이름에 대해 ‘하나님의 한(恨)에 대해 최고로 공부한 학자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의 왕자와 인연을 맺도록 본래 타고난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성혼

다시 오실 재림주는 어린양 잔치를 통해 부부를 이루고 부모가 되어 하늘부모님의 혈통으로 온 인류를 중생시켜 주어야 했습니다. 독생자 참아버님(문선명 총재)와 독생녀 참어머님(한학자 총재)의 성혼은 하늘부모님께서 소망하신 창조이상의 실현이자 인류를 구원할 재림주 참부모의 탄생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가정은 인류를 구원하고 창조이상의 모범을 세워야 했기에 상상할 수 없이 무거운 책임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국가적 기반없이 광야노정 위에서 거행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성혼이었기에 지상과 영계의 총공세를 싸워 넘어가야만 했습니다. ‘내가 마지막 해와다. 반드시 당대에 뜻을 이루겠다.’ 굳게 다짐한 한학자 총재는 묵묵히 복귀섭리의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장차 도래할 재림주 본연의 섭리노정을 예비하며 가정의 기반을 다지는 폭풍전야의 노정이었습니다.


하늘을 중심한 자녀양육

한학자 총재의 자녀양육은 하늘을 중심한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노정이었습니다. 인류의 어머니라는 공적인 자리를 벗어나 마음껏 육신의 사랑으로 품을 수 없었기에 수많은 어려움과 슬픔을 감내해야 하는 노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심정을 이해하고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 한학자 총재는 늘 분별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효(孝)를 중심으로 흥(興)하여 나타나는(現) 국가(國)적 권세(權)는 영화(榮)롭고 형통(亨)하리라.’는 뜻을 담은 자녀들의 이름에는 하늘부모님을 향한 효정의 뿌리가 되기를 소망했던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었습니다.


댄버리의 승리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선과 악의 거대한 싸움 속에 홀로 뛰어들어야 했던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오직 하늘의 뜻만을 붙잡고 모든 고난과 시련에 맞서 승리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공산세계는 언제나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생명을 위협했고, 섭리의 중심국가인 미국조차도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명예와 업적을 깎아내리며 부당한 재판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문선명 총재는 부당한 탈세혐의로 인해 댄버리 연방 교도소에서 옥고를 치러야 했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낮고 더없이 비참한 자리에 내몰렸지만, 문선명 총재는 미국의 섭리적 사명을 위해 기도하며 용서했습니다. 그리고 한학자 총재는 흔들림 없는 참부모의 위상을 세워 문선명 총재를 지켜 냈습니다. 장자 문효진님과 함께 중단 없는 섭리를 이끄시는 한학자 총재의 모습은 장차 도래할 성약시대의 실체성신역사를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천제부모등극식과 일승일 선포

1985년은 문선명 총재의 재림주의 노정을 출발하셨던 1945년으로부터 40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만왕의 왕으로 오셨으나 비참하게 내몰린 한 개인으로 출발해야 했던 문선명 총재는 모든 핍박과 고난을 이겨내고 사랑으로 용서하며 승리해 나왔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참부모와 참가정을 이루어 하늘의 뜻이 지상에 정착하기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으며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참부모의 등극식을 준비해 나왔습니다. 이러한 40년 노정의 승리 위에 제26회 부모의 날을 맞이하신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마침내 세계적 승리의 기반 위에 ‘천제부모등극식’을 거행했습니다. 천주적 위상을 정립하신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가인 아벨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 40년 노정에 승리했음을 기념하며 1985년 8월 16일을 일승일로 선포하게 되었습니다.